“약한 자들에게 내가 약한 자와 같이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내가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니..”
 

참으로 우리 하나님은 여러 사람, 여러 모양을 통해 주님의 한 몸이라는조화를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선교를 찬양합니다. 더 나아가, 전능자가 인간되셔서 한 몸이 되심처럼, 강한 자가 죽어 약한 자들을 살리시고,부자가 죽어 비천한 자를, 배운 자가 죽어 무지한 자를 살리시는 우리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큰 자가 죽어 작은 자를 살리시고, 교회가 죽어 세상을 살리시고, 내가 죽어 원수되었던 죄인들을 살리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함께 찬송합니다!


그리스도의 피에 적시운 전능자의 영광을 흠모하며 그 길을 좆아 따웅지에 왔습니다. 한 소자를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아버지의 부르심을 좆아, 금번 집회에서도 주님의 사랑이 우리 모두를 십자가로 녹이셨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그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주님의 약속대로 그 양식을 풍성히 누리게 하신 참 좋으신 우리 하나님을 마음을 다해 찬송합니다!
 

현장에서 뛰고 달릴 수 있도록 함께 동행하시는 분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오늘도 믿음의 걸음을 걸으며 감사함으로 산을 넘는 자의 소식을 함께 나눕니다. 이제 따웅지 집회일정을 마치고 양곤으로 돌아갑니다. 돌아가는 지금 제 옆 자리의 아주머니는 열심히 불경을 외우시고 계시고, 저는 열심히 복음의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


1. 지난 4월부터 시작된 미전도 소수종족 (빠오족, 라후족, 샨족, 쁠라웅족, 리수족..) 아이들을 위한 말씀 사경회가 은혜 가운데 금번 집회도 잘 마쳤습니다.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2. 같은 시간에 양곤 쉐일링 교회에서는 저희 식구들이 이틀간 어린이 전도집회(신구약 성경통독)를 섬기며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금번 전도집회를 통해 주께서 교회에 큰 기쁨과 격려를 주셨습니다. 그 교회를 섬기는 얀네이툰 전도사님이 교회를 맡은 종으로 솔선수범해서 집회를 인도했다는 아내의 전화를 받으며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쉐일링 교회를 살리시는 주님의 은혜와 긍휼을 찬송합니다!


3. 식구가 늘어서 일곱 명이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기쁨도 슬픔도 기대도 실망도 두배입니다. 쉴 틈?없이주님의 마음을 배워갑니다. ^^집 바깥에서가 아닌 집 안에서 선교를 배워갑니다. 부르신 소망을 함께 좆아 살아가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저희 공동체: 여자: (체리:17세, 닌닌웨 19세, 닌닌툰 16세, 김은서 15세 ) 남자: 스윔삐(23세), 테떼아웅(21세), 소땐(31세)선생님, 얀네이툰 전도사(26세). 충만(6세)


4. 현재 섬기는 MRPC 신학교 강의 때마다 학생들에게 일용할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의 변화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5. 방향과 계획: 2019년, 앞으로 샨주 소수 종족들을 향한 우리 공동체의 정착과 복음의 문들을 열어주소서. 앞으로 소수 종족을 향하신 구체적인 계획들을 보게 하시고, 듣게 하시고 앞서 행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선 먼저 따웅지 근처에 저희 공동체(7-10명)가 함께 임시로 살아갈 집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더불어 그 지역에 저희 공동체 (10명)정도가 정착할 미션 센타 건축을 위한 부지를 인도함 받기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뜻과 계획을 이루시기를 기다리며 기도합니다.

주안에서
김영민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