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주님, 이제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은혜를 입기를 원합니다”

비통한 마음으로 죄를 통곡하게 하시고, 부르짖게 하시고, 간구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찬송합니다. 눈물 골짜기와 같던 마음에서 샘물같은 주의 보혈로 제 마음에 그 물이 포도주가 되었습니다. 생명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송합니다. 그 소원을 마음에 주시고 주님을 더욱 의지하게 하신 우리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죽음보다 강한 아버지의 그 사랑, 죽음이 흉내낼 수도 없는 그 은혜! 천사도 흠모하는 그 은혜를 입혀주신 우리 하나님을 더욱 더욱 찬송합니다. 이 비천한 자를 은혜 받을만한 자로 여겨주신 아버지의 그 사랑이 제 마음에 오늘도 시온의 대로가 되었습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가 나의 브니엘이 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아멘!

마치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심처럼 꿈꾸는 것처럼 지나간 집회 기간이었습니다. 두려움과 떨림으로 시작된 초상집 같던 마음은 새 포도주에 취한 천국 잔치가 되게 하셨습니다. 사마리아 여인같던 제 마음에도 마르지 않는 주님의 샘물을 마시우게 하셨습니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귀하신 성도님들께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김영민올립니다.